(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마마무X이카루스M’ 공동프로젝트가 베일을 벗었다.

위메이드서비스(대표 송모헌)가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을 모티브로 제작한 ‘하늘하늘(청순)’(이하 하늘하늘)이 수록된 마마무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이 정식 발매됐다.

7월 정식 출시 예정인 이카루스M은 창공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공중 전투와 동반, 탑승, 비행이 가능한 300여 종의 다양한 펠로우, 콘솔 게임 버금가는 전투 액션 등이 강점이다.

위메이드서비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14일 독점 선공개된 하늘하늘 뮤직비디오에서 청순한 매력을 뽐낸 마마무의 새로운 모습이 팬들의 큰 호응을 얻어 3일 만에 약 26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특히 뮤직비디오 본편에서는 하늘을 배경으로 이카루스M의 엘로라 신전을 비롯해 핵심 키워드인 하늘, 펠로우, 동행 등을 형상화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카루스M 공식 카페에서는 뮤직비디오 공개를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공유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곡 ‘하늘하늘’ 뮤직비디오를 지인에게 공유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마마무 신규 앨범 사인CD 및 친필 사인 화보집, 곱창 프랜차이즈 기프티카드 등을 선물한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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