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드라마 웃어라동해야 화면 캡쳐>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중견 탤런트 정애리(51)가 내달 재혼한다.

24일 정애리 소속사에 따르면 정애리가 오는 4월 9일 네 살 연상의 사업가인 지승룡 씨와 화촉을 밝힌다.

두 사람 모두 재혼으로 정애리와 지 씨는 함께 다니던 교회에서 만나 교분을 갖다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신접 살림이 차려질 서울 종로구 평창동 자택에서 양가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조촐히 치러질 예정이다.

정애리와 결혼하는 지승룡 씨는 카페 체인점 ‘민들레 영토’ 대표로 성품이 온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혼 6년만에 재혼하는 정애리는 현재 방영 중인 KBS 일일극 ‘웃어라동해야’에서 카멜리아 호텔 대표인 홍혜숙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 연기를 펼쳐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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