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액토즈소프트의 자회사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대표 구오하이빈)가 PC MMORPG 파이널판타지14에 ‘새벽의 빛’을 출시했다.
지난 10일 출시된 새벽의 빛은 메인 시나리오를 포함해 주요 퀘스트, 레이드, 토벌전, 인스턴스 던전, PvP 시스템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담고 있다.
먼저 신규 퀘스트 3종이 공개됐다. 해방 전후의 도마에서 일어난 사건을 다룬 주요 퀘스트 해방 전쟁 전후편과 외전 퀘스트 힐디브랜드 외전: 홍련편, 야만족 퀘스트 아난타족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신규 8인 레이드 차원의 틈 오메가: 시그마편(일반/영웅)을 추가했다. 각 층에 등장하는 보스가 파이널판타지6의 몬스터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며, 영웅 모드 클리어 시 아이템 레벨 370 장비와 375 레벨 무기, 희귀 탈것이 주어진다.
또 청룡, 백호, 주작, 현무로 구성된 사성수들의 이야기가 신규 연대기 퀘스트로 전개된다. 가장 먼저 백호가 등장하는 신규 토벌전 백호 토벌전과 극 백호 토벌전이 업데이트됐다. 해당 던전을 클리어하면 아이템 레벨 355 백호 무기와 신규 탈것 백호의 견신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인스턴스 던전 지옥뚜껑과 무한연속 박물함(어려움)을 추가하고 아이템 레벨 360 장비로 교환할 수 있는 알라그 석판: 허구를 선보였다. 이외 신생 에오르제아의 크리스탈 타워 던전을 모델로 제작된 더 피스트 맵 크리스탈 타워 훈련장을 비롯해 잠수함 탐사, 장비 투영 기능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추가됐다.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는 파이널판타지14의 새벽의 빛 출시를 기념해 내달 6일까지 대규모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는 7월 10일부터 파이널판타지14의 서비스 이용 가능 연령을 15세 이용가로 확대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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