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네오위즈는 올 하반기에는 자체 IP(지적재산권)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목표로 해외 시장 개척에 집중할 계획이다.
네오위즈는 자사 IP의 적극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한 글로벌 성과 창출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MMORPG ‘블레스’는 2017년 11월 일본 서비스를 시작 한데 이어 지난 2018년 5월 스팀 런칭(얼리엑세스 버전)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정식출시가 아닌 테스트 단계임에도 북미, 유럽 이용자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모으며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블레스는 서비스 최적화, 안정화 작업을 진행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블레스는 플랫폼 다변화를 통해 모바일게임으로도 선보일 예정(룽투코리아, 조이시티에서 개발 중)으로 다양한 플랫폼으로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진행 중에 있다.
일본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는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 국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탭소닉 IP를 활용한 ‘탭소닉 월드 챔피언’ 역시 VR버전으로 얼리엑세스 출시하는 등 자사의 IP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네오위즈는 모바일게임 시장도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가고 있다. 국내와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한 브라운더스트 외에도 2018년 상반기에 ‘탭소닉 월드 챔피언’, ‘탭소닉TOP’ 등 탭소닉 IP를 활용한 음악게임을 출시, 유저들의 반응에 맞춰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등 제품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네이버 인기 웹툰 ‘마음의 소리’와 ‘노블레스’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마음의 소리 with 네이버 웹툰’와 ‘노블레스 with 네이버 웹툰’도 각각 1주년과 2주년을 맞으며 안정적으로 서비스 진행 중이다. 모바일 보드게임 ‘피망포커’, ‘피망뉴맞고’ 역시 온라인에서 확보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인정받으며 선두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외 올 하반기에는 가벼운 캐주얼 장르들로 구성된 모바일게임 신작 3~5종이 출시될 예정으로 신작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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