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에브리원>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아이유가 독특한 이상형을 밝혀 화제다.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가 진행하는 MBC FM4U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UV와 공개방송’에 출연한 아이유는 이상형을 묻는 청취자의 질문에 “쇄골이 예쁜 남자”라고 답했다

아이유는 “딱 붙는 옷을 입던 남자가 헐렁한 니트를 입으면 왠지 호감이 가고 어쨌든 쇄골이 예쁜 남자가 좋다”라고 밝혀 남심을 자극했다.

이날 아이유의 독특한 이상형 공개에 유상무는 갑자기 점퍼를 벗어던지고 쇄골을 보여주는 등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아이유는 또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우유커플로 인기를 모았던 2PM 우영과의 데이트 의혹에 대해서도 속시원한 대답을 보였다.

그는 “코디 매니저들과 함께 식사를 한 것인데 그렇게 소문이 났나보다”며 “패밀리 레스토랑과 고깃집에서 두 번 식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돈은 다 우영오빠가 냈다”고 말했다.

특히 아이유는 ‘아이유 증후군’과 관련 “어떻게 하면 아이유가 싫어질 수 있냐”는 한 팬의 질문에 “쌩얼을 보면 된다”라며 “엄마가 쌩얼로 방송 출연하는 걸 정말 싫어하신다. 나는 괜찮은 것 같은데 엄마가 절대 쌩얼로 방송 출연 하지 말라고 하신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아이유는 이날 자신에 대한 궁금한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최신 발표한 ‘나만 몰랐던 이야기’를 라이브로 직접 들려주는 등 ‘명랑소녀’ 아이유의 매력을 과시했다. 방송은 오는 19일 오후 8시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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