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류진영 기자 =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이 LG전자의 ‘V35 씽큐(V35 ThinQ)’를 출시했다.

출고가는 104만 8300원으로 ‘밴드(band) 데이터 6.5G(월 5만 6100원, VAT 포함)’ 이용 시 공시지원금 12만원을 받을 수 있다.

V35 씽큐는 프리미엄급 카메라가 탑재됐다. 피사체를 자동으로 인식해 최적의 촬영 모드를 지원하고 밝기도 자동으로 조정한다.

후면에는 107도 초광각 카메라를 탑재했고 전후면 카메라 모두 아웃포커스 기능을 제공한다.

이외 LG페이 Q보이스 등의 생활 편의 기능도 제공한다.

NSP통신/NSP TV 류진영 기자, rjy82@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