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포스코대우(047050)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8.2%, 35.2% 증가한 24조4000억원, 5426억원으로 전망된다.

최근 몇 년간의 구조조정 효과로 무역부문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자원개발 부문의 미얀마 가스전은 현재 유가 레벨에서는 연간 3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은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6.9% 증가한 1326억원이 예상된다. 2분기는 통상 계절적 비수기로 천연가스 수요가 부진하나 최근 판매량 증가로 일산량이 높게 유지되어 미얀마 가스전 실적이 전년대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얀마 가스전의 판매단가는 최근 1년간 국제유가 변동분이 반영된다. 국제유가는 두바이유 기준 배럴당 70달러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환율변동 영향과 함께 유가 상승분의 50% 수준이 반영되는 점을 감안해도 당분간은 판매단가 상승이 지속될 전망이다.

가스판매량 또한 중국의 발전용, 난방용 가스수요 증가로 점진적 우상향이 예상된다. 현재 탐사 중인 광구와 일부 광산의 리스크를 제외하면 일회성 비용의 발생 가능성은 제한적이며 올해 실적훼손 우려는 크지 않다.

유재선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지난 1분기 분기 최대 영업실적을 기록했으며 연간 기준으로도 최대 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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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희진 기자, ang091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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