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여고생 김정은(16)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현재 최필립 서준영 김예분 걸스토리 등 소속 연예인을 보유한 앤츠스타컴퍼니 연습생인 김정은이 엠넷(Mnet) 대국민 스타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 3 ’(이하 슈스케3)의 홍보티저영상 메인모델로 출연한 모습이 온라인상에 공개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

김정은이 출연한 슈스케3 티저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귀엽고 깜찍하다”, “누구냐? 이번 슈스케3 도전자냐?”, “표정 연기가 자연스럽다” 등 뜨거운 반응이다.

앤츠스타컴퍼니 한 관계자는 “지난달 22일 슈스케3 홍보티저영상이 엠넷 홈페이지 및 온라인상에 유포된 직후 김정은이 재학중인 경기도내 한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주변 중고교에 입소문을 타 회사로 관련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며 “슈스케3의 인기와 위력을 다시 한번 실감하고 있다”고 놀라워했다.

이와 관련 김정은은 “드라마에 잠시 출연했을 때는 주변 몇몇 친구들만 알아봤는데 이번 슈스케3 홍보티저 단 한번 출연으로 절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다니 놀랍고, 신기하다”고 말했다.

연기 지망생인 김정은은 최근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 ‘엄마와 2박3일’ 등에 카메오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슈스케3’는 오는 8월 12일 그 막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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