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토이트론(대표 배영숙)에서 실바니안패밀리 33주년 기념 실바니안 타운 팝업 행사를 신세계 백화점 부산 센텀점에서 6일부터 19일까지 개최한다.

실바니안패밀리는 전세계 60여개국에서 사랑 받고 있는 대표적 글로벌 토이 시리즈로 어린 자녀들은 물론 감성적인 것을 좋아하는 3040세대 주부층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키덜트 시리즈다.

실바니안패밀리 타운 (토이트론 제공)

실바니안패밀리 타운 팝업 행사는 2018년 첫 출시한 타운 시리즈 상품과 실바니안 베이직 상품 판매, 그리고 아직 한국에 런칭하지 않은 리미티드 일본판 상품들도 있어 다양한 상품들을 스페셜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또 전시는 물론 직접 실바니안패밀리 친구들을 가지고 놀 수 있는 실바니안 체험존, 실바니안 대형 디오라마 전시 및 예쁜 포토존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증정 이벤트까지 준비되어 어린 자녀를 동반한 부모님, 실바니안패밀리 패밀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주말에는 실바니안패밀리의 주인공 초콜릿 토끼 언니와 소녀 마스코트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