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아마추어 대회 WEGL THE GATEWAY: SC의 결승전을 오는 30일 진행한다.
신도림 나이스게임TV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이번 결승전은 앞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BJ 대표 선발전 상위 3인과 BJ 송병구, 임홍규가 각각 팀을 이뤄 대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설은 ‘흑운장’ 이성은이 맡아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첫 경기는 각 팀의 팀장인 송병구와 임홍규의 맞대결로 시작된다. 이어 2~4경기는 아마추어 고수들 간 1대1 승부가 펼쳐진다. 마지막 5경기에서는 각 팀에서 에이스를 선정해 경기를 치른다.
송병구팀의 현지섭(테란), 정수현(테란), 이상필(프로토스), 임홍규팀의 김상곤(저그), 박승호(테란), 강태완(테란)은 전국 예선부터 치열한 경쟁을 뚫고 결승에 오른 만큼 쟁쟁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BJ대표 선발전에서는 프로게이머들의 경기를 방불케 할 정도의 대결이 펼쳐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WEGL THE GATEWAY: SC는 액토즈소프트의 자회사 아이덴티티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와 나이스게임TV가 주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후원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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