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와 슈퍼셀(대표 일카 파나넨)이 제휴를 맺고 제작한 HTML5 기반 스낵게임 클래시 로얄 프렌즈가 출시 이후 첫 업데이트로 신규 캐릭터 2종을 추가했다.
먼저 새롭게 추가된 가드는 보호막으로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캐릭터로 레벨이 올라갈 때 보호막과 체력이 함께 업그레이드되는 것이 특징이며 또 다른 캐릭터인 폭탄병 튜브는 근거리에서 강력한 폭탄을 투척하고 공격을 받아 소멸될 때 자폭 형태로 적에게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이와 함께 클래시 로얄 프렌즈는 원하는 스킬을 골드(재화)로 구매할 수 있는 스킬 3종도 추가했다. 이용자들은 게임 시작 후 카드가 생성되는 초반 30초 동안, 스킬 장착 버튼을 통해 자동으로 적을 공격할 수 있는 타워 대포, 적을 밀어낼 수 있는 통나무, 체력이 가장 높은 세 명의 적을 공격할 수 있는 번개 마법 스킬을 구매하고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와 슈퍼셀은 이번 업데이트와 더불어 오는 23일부터 슈퍼셀의 IP를 활용한 브랜드 웹툰 ‘고블린 로얄’을 연재한다.
이번 브랜드 웹툰은 ‘프로야구카툰’으로 유명한 최훈 작가가 집필하여 총 10부작으로 구성됐으며 클래시 로얄과 클래시 로얄 프렌즈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블린 로얄은 앞으로 매주 토요일 카카오페이지와 다음 웹툰에서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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