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텔릿와어리스솔루션즈(대표 윤종갑, 이하 텔릿)는 모토로라솔루션의 M2M 모듈 사업부의 인수 협상을 성공적으로 타결했다.
현재 생산, 판매되고 있는 텔릿과 모토로라의 전 제품은 각 사업부에서 기존의 방식을 유지해 운영할 예정이다. 텔릿은 이와 함께 모토로라의 G24 제품군, G24-Light, G30, C24의 제품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2010년 12월 31일에 마감된 텔릿의 추정 통합 수익은 약 1억8100만 달러로 집계된다. 또한 시장조사기관 비참리서치의 연구 결과를 근거로 했을 때 M2M 모듈 시장에서의 추정 점유율은 20%를 차지한다.
이번 계약은 2300만 달러에 진행되었으며, 추가로 300만 달러가 내달 새롭게 인수되는 제품의 재고 처리에 지불될 예정이다.
탤릿은 1900만 파운드에 해당하는 2400만여 주를 투자했다. 인수가 마무리 됨에 따라 Boostt B.V. Group이 19.8%, Algebris Investments가 22%, Idea Capital이 9.3%, Sapfi Kapital Management GmbH 가5.5%, Herald가 4.9%, Greylock Partners 가4.3%, Sherman Capital이 4.1%, Rathbone이 3.9%, Kairos Partners가 3.6%로 새로운 주요 주주가 됐다.
ihunter@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