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S엔터테인먼트>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시크릿 송지은의 두 번째 솔로앨범 ‘미친거니’의 랩 피처링을 맡은 신예 래퍼 방용국의 모습이 공개됐다.

2일 공개된 방용국의 모습은 티저 영상 속 자동차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채 후드 가디언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지만 강한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소속사인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송지은의 새 앨범에 신인 래퍼 방용국이 참여하게 됐다”며 “방송 활동도 함께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방용국은 오는 3일 발매되는 송지은의 R&B 힙합 곡 ‘미친거니’에 래퍼로 참여하면서, 얼굴이 알려지지 않아 그동안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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