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 데미소다가 지난 5일부터 3일간 진행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8'의 공식후원사로 활동했다.

데미소다는 클럽프로모션, 칵테일 파티 등 최근 몇년 간의 활동을 통해 다듬어진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국내 최정상의 뮤직페스티벌인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8'(이하 UMF)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2018 UMF 데미소다 '데미걸과 함께' (동아오츠카 제공)

데미소다는 축제기간동안 'It's Demistyle!'을 콘셉트로, 데미소다와 보드카를 활용한 '데미 칵테일존', 룰렛게임을 통해 경품을 받아갈 수 있는 '데미 룰렛 게임존' 등을 운영했다.

데미소다 관계자는"이번 UMF 활동은 남들과는 다른 당당하고 특별한 2030세대의 젊음을 지원하기위해 데미스타일의 콘셉트로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올 여름 다양한 지역에서 데미소다만의 프로모션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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