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제2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 (넥슨)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대표 이정헌)이 제3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2018(Nexon Youth Programming Challenge, 이하 NYPC) 대회 일정과 진행 방식을 공개했다.

2018년 NYPC 온라인 예선은 8월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 간 진행되며 예선을 통과한 80명을 대상으로 10월 27일 넥슨 사옥에서 본선 대회가 열린다.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는 12세 이상 19세 이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8월 10일부터 NYPC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올해 대회부터는 온라인 예선 문제의 단계별 난이도를 설정해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 일반 학생들도 낮은 단계 문제부터 부담 없이 도전해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던 멘토링 프로그램 NYPC 토크 콘서트 규모를 2배 확대해 총 400명을 초청한다. 2018년 NYPC 토크 콘서트는 오는 8월 중 코엑스 아티움에서 진행되며 넥슨 강대현 부사장, 프로그래밍 교육 단체 ‘멋쟁이 사자처럼’의 이두희 대표 등 유명 연사들을 앰버서더로 선정해 코딩 학습의 동기를 부여하고 진로에 대한 다양한 조언을 제공한다.

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은 “벌써 3회째를 맞는 NYPC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교과목이 아닌 재미있는 논리 도구로서의 코딩 경험을 얻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올해는 예선 난이도 조정과 함께 관련 분야 전문가로부터 다양한 조언을 얻을 수 있는 토크 콘서트 규모도 대폭 확대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넥슨은 국내 최초의 코딩 대회 사이트인 선데이코딩과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D3S 해커톤 대회를 후원하고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18 온라인코딩파티에 메이플스토리 IP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코딩 교육의 저변 확대를 위한 활발한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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