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영암군 시종면 공직자들이 때이른 폭염과 함께 찾아온 농번기 부족한 일손에 보탬이 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에서는 영농기 일손을 구하기 힘든 상황에 직원들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NSP통신/NSP TV 홍철지 기자, desk300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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