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의 온라인게임 ‘로한’ (현지 게임 서비스명 : R.O.H.A.N.: Vengeance)이 태국을 포함한 동남아 지역 서비스에서 초반 순항 중이다.
온라인게임 로한의 동남아 퍼블리싱 서비스는 플레이위드의 태국 현지 파트너사인 플레이위드 타일랜드가 담당해 지난 4일부터 서비스를 진행했다.
로한은 플레이위드의 대표 대규모 접속 역할수행 게임(MMORPG)으로 지난 2005년 국내 서비스 후 유저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시스템홀릭과 함께 8종족간 대립, 타운공방전, 공성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현재 국내를 비롯해 일본, 대만, 미국 등에서 서비스 중이다.
플레이위드는 로한의 이번 동남아 정식 서비스를 위해 플레이위드 타일랜드와 함께 지난 18일 티징 사이트에 이어 24일 공식 사이트를 오픈했다. 이어 31일부터 오는 6월 3일까지 공개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접속자 증가에 따라 신규 서버를 오픈하기도 했다.
현재 로한의 동남아 공식 페이스북에는 4만명이 넘게 좋아요 버튼을 클릭하며 관심을 보였다. 현지 시각 4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로한은 지난 주말인 3일 기준으로 하루 평균 6000 여명이 넘게 방문해 게임을 즐기고 있으며 방문자 수는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플레이위드와 플레이위드 타일랜드는 정식 서비스 이 후 현지 유저에 맞는 콘텐츠 업데이트와 마케팅을 진행하며 더 많은 유저들을 끌어모을 예정이다.
한편 플레이위드는 지난 5월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서 2020년까지 벤처투자기업 확인 인증을 받았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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