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그룹 빅뱅의 인기가 절정을 뛰어 넘고 있다.
23일 자정 미니앨범 4집의 음원을 공개하며, 2년 3개월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빅뱅의 타이틀곡 ‘투나잇(Tonight)’이 각종 음원 차트 올킬이라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핸즈 업(HANDS UP)’, ‘섬바디 투 러브(SOMBODY TO LOVE)’, ‘왓 이즈 라이트(WHAT IS RIGHT)’, ‘카페(CAFE)’ 등 수록 곡 모두 차트 톱10안에 진입, 동반 인기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색적인 것은 1분 30초 분량의 ‘인트로 : 쌩큐 앤 유(INTRO :THANK YOU & U)’마저 이에 가세하고 있다는 것.
팬들의 집중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투나잇’은 댄스곡이지만 사랑을 잃은 감정을 슬픈 느낌의 드라마틱한 멜로디에 실어내 ‘역시 빅뱅’이라는 극찬까지 받고 있다.
음악 콘텐츠업계 관계자는 “아이돌 그룹의 열풍이 잠시 소강상태를 맞았던 가요계가 빅뱅 컴백으로 다시금 활력을 찾을 전망이다”면서 “빅뱅이 어떤 성적을 거둘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다”고 기대치를 높였다.
한편 ‘투나잇’ 발표로 온라인 음원 맹주로 급부상한 빅뱅은 오는 25일~27일까지 열리는 빅뱅 브랜드 콘서트 ‘빅쇼(BIGSHOW)’를 통해 신곡 첫 무대를 가진 뒤 본격 방송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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