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인생술집’ 방송 캡처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tvN 예능 ‘인생술집’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찍었다.

1일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밤 방송된 ‘인생술집’에는 배우 성동일과 권상우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가족사랑을 보여주며 지난주 1.3% 보다 1.0% 포인트 상승한 2.3%의 시청률(이하 유료가입)을 나타냈다.

이는 ‘인생술집’이 지난 3월 22일 전파를 타며 자체최고 시청률 2.5%를 보인 이후 11주 만의 기록이다.

이날 최고 1분은 성동일이 아들 준이에 대해 이야기 할 때로 시청률이 3.0% 까지 치솟았다.

한편 ‘인생술집’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신동엽, 김희철, 김준현, 장도연 공동 진행으로 방송 되고 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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