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영농후계자에 도전해 볼 수 있는 게임이 나왔다. 게임은 동양온라인이 NHN이 서비스하는 앱팩토리에 오픈한 육성시뮬레이션게임인 ‘양마을’이다.
양마을은 아기자기한 그래픽으로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이 손쉽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앱게임으로 동물을 기르고, 농작물을 심고 재배한 후 수확물을 한 단계 높은 작물로 교환하는 등 농장 운영과 육성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주 특징은 농장 경영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육성의 재미를 마음껏 경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양마을은 물물교환을 기본으로 교환, 선물 등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친구와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현돼 있어 소셜 네트워크 게임(이하 SNG) 기능을 잘 활용한 것이 장점이다.
심호규 동양온라인 게임사업팀 본부장은 “양마을을 통해 국내 SNG 서비스를 시작해 추후 다양한 장르의 SNG를 런칭 할 예정이다”면서 “웹게임에서 SNG를 넘어 다양한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대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로도 시장을 넓혀나가는 동양온라인의 성장을 주목 바란다”라고 밝혔다.
‘양마을’ 게임 플레이 방법은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해 블로그, 미투데이, 카페를 통해 플레이 가능하다.
한편, NHN에서 서비스하는 소셜 앱스 앱팩토리는 SNG로 온라인상에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이를 게임으로 더욱 발전시켜 정보를 공유하는 형태로 네이버에서는 블로그, 미투데이를 통해 가능하다. 게임 다운로드 후 친구 등록 시 블로그, 미투데이의 친구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게임 플레이도 함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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