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대표 이정헌)이 이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넥슨 콘텐츠 축제(이하 네코제)에서 서울 세운상가와 협업한 특별 프로그램을 공개한다.

우선 세운상가를 대표하는 50여 년 경력의 류재용 장인이 제작한 진공관 앰프 스피커를 네코제에 전시한다. 홍초선 사운드 디자이너가 모바일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 속 음악을 재구성한 게임사운드 스토리를 류 장인의 스피커를 통해 처음 선보인다.

스피커는 진공관 오디오의 아날로그 음색과 블루투스의 편리함을 결합해 탄생했다. 행사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세운상가 중정에 위치한 청음 부스에서 넥슨 게임 음악을 직접 들을 수 있다.

또 세운상가에 입점한 업체인 ‘숨끼’의 권용운 대표와 자사의 ‘메이플스토리’를 활용한 디자인 공예 수업을 진행한다. 원데이클래스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26일과 27일 각각 2시간씩 진행된다.

이외 넥슨은 다양한 공작 도구와 재료를 갖춘 팹랩서울(제작실험실·Fabrication Laboratory)에서 온라인게임 클로저스에 등장하는 캐릭터 이세하의 무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수업도 진행한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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