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가 ‘게임스타 코리아’(GameStar KOREA, 이하 GSK) 시즌1 PUBG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GSK는 게임을 소재로 한 국내 최초 e스포츠 프로게이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첫 시즌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로 진행되며 총 상금은 1억원 규모다. 참가자 모집은 5월18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GSK의 첫 번째 시즌 종목으로 선정된 배틀그라운드는 펍지주식회사가 지난해 출시한 배틀로얄 게임으로 출시 후 1년 만에 세계 판매량 4200만 장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연일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는 인기 게임이다.

참가 자격은 만 18세 이상, 스쿼드 레이팅 2000점 이상을 획득한 유저다. 한국 국적 지원자는 카카오 서버 3인칭 스쿼드 레이팅, 해외 국적 지원자는 스팀 서버 1인칭 또는 3인칭 스쿼드 레이팅이 기준이 된다. 현재 펍지주식회사 공인 프로팀에 소속된 선수를 제외한 모든 국내외 게이머들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액토즈소프트 구오하이빈 대표는 “게임스타 코리아는 국내 최초 프로게이머 오디션 프로그램인 만큼 게임 팬들은 물론 일반 시청자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을 것”이라며 “대중적인 재미를 보여주면서도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이 되는 콘텐츠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K 시즌1 PUBG는 6월 말 첫 방송된다. 방송사와 멘토 프로게임단, 일정 등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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