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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현대차(005380) 이원희 대표이사가 17일 현대차 주주들께 고하는 입장문에서 자동차 사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약속하며 지배구조 재편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 대표는 지배구조 재편과 관련한 입장문에서 “지배구조 재편은 모비스와 글로비스 뿐 아니라 현대차 입장에서도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이 대표는 ▲자동차사업 경쟁력 획기적 강화 ▲순환출자 등 규제 해소하고 사회적 책임 적극 이행 ▲경영 구조 개편하고 의사결정 시스템 혁신 ▲주주 친화 정책 강화 등을 약소하며 지배구조 재편에 대한 지지를 호소 중이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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