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의 대전 액션 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가 신규용병 ‘격투가’를 공개했다.

이번에 등장한 격투가는 200번째 레어 용병으로 절도 있는 중국 전통 무예를 떠올리게 하는 강철 주먹과 발차기를 활용한 공격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상대의 뒤에서 붙잡아 회피하지 못하게 만든 후 연속 공격하는 파운딩 ▲공격 중 자리를 이동할 수 있는 팔극권무 ▲주먹을 내질러 밀쳐내는 맹호권 등 파괴력 넘치는 특수 능력을 보유했다.

로스트사가는 접속 및 전투 시간에 따라 K의 기본메달상자를 비롯해 특별한 상자 등 풍성한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누적된 포인트에 따라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포인트 이벤트를 실시한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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