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배우 유지태가 넥슨의 18세이용가 모바일게임 ‘카이저’의 미디어 쇼케이스에 깜짝 등장했다.

유지태는 카이저의 홍보 모델로 발탁돼 홍보 영상 등을 촬영했다.

유지태는 “게임광고를 처음으로 찍게 됐다”며 “촬영장 때 게임을 해봤는데 압도적인 필드가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1:1 거래시스템이 굉장히 궁금하다”며 “퀄리티 있는 3D 그래픽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외 유지태는 “퀄리티높은 좋은 게임이 나왔다고 보고 오랫동안 팬들에게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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