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JYP Ent.(035900)의 2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355억원(+24% YoY)·82억원(+19%)로 사상 최대 분기 이익이 예상되며 4분기까지 QoQ 증익이 예상된다.

4월 트와이스의 국내 컴백 및 GOT7 월드 투어 및 트와이스 아시아 투어 그리고 트와이스의 일본 쇼케이스 투어(팬클럽/MD 매출) 등이 반영된다.

올해 매출액·영업이익은 주식보상비용이 약 49억원 반영됨에도 1399억원(+37% YoY)·311억원(+60%, OPM22.2%)이며 트와이스 투어와 스트레이키즈·신인 걸그룹 등이 온기 반영되는 2019년은 478억원(+54% YoY)까지 증가한다.

한편 1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230억원(+5% YoY)·14억원(-64%)로 예상치(10억원)에 부합했다.

그러나 실적의 질은 완전히 다르다. 연간 주식보상비용 50억원을 분기로 안분(각 13억원)하여 추정하고 있는데 1분기에만 주가가 68% 상승하면서 43억원이 반영됐다.

실질적 영업이익은 57억원이다. 서프라이즈 요인은 GOT7 잭슨의 중국 활동, 트와이스 일본 팬클럽·MD 그리고 유튜브 등 디지털 컨텐츠 매출 기여가 예상보다 컸고, 비용은 여전히 잘 통제되고 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019년 내포된 목표 시가총액은 1조2000억원이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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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희진 기자, ang091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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