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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쌍용차(003620)가 서비스 네트워크 확충을 통한 고객 서비스 강화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성동정비센터를 개소했다.
이번에 오픈한 성동정비센터(소장 박정석)는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며, 총 면적 662m²(201평)에 지하 1층, 지상 6층, 총 7층 규모로 15개 스톨(Stall: 정비공간)을 갖추고 있다.
성동정비센터는 총 18 명의 전문 정비인력을 확보해 연간 1만 2000여대의 보증 및 일반수리가 가능하며, 우수한 정비인력과 함께 판금·도장과 기능 작업장도 함께 운영되며 대기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2층은 전체가 고객 휴게실로 이루어져 있다.
한편 쌍용차는 고객만족 서비스 극대화를 위해 전국에 정비사업소를 비롯해 정비센터, 지정정비공장, 서비스 프라자 등 총 330여 개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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