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모바일 RPG 크루세이더 퀘스트(개발사 로드컴플릿)에 신규 토벌 ‘유적의 수호자’와 낚시 콘텐츠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유적의 수호자는 시즌2 칼라드 연대기 업데이트 이후 최초 월드 보스가 등장하는 토벌 업데이트다. 제르, 나르메르, 카세켐위, 카밀라바누브의 총 4개 보스로 구성됐으며 최종 보스는 기존의 도전 모드보다 매우 어려워 크루세이더 퀘스트에서 가장 극악의 난도를 자랑한다.

신규 콘텐츠인 낚시 시스템도 선보인다. 하슬라 지역 곳곳에 마련된 낚시터에서 플레이 할 수 있으며 많은 물고기를 낚을수록 랭크가 올라 상위 낚시터에서 더 좋은 장비를 사용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외 크루세이더 퀘스트의 챔피언 12종 중 처음으로 갤러해드가 개편된다. 갤러해드는 아군 용사들의 생존에 특화된 챔피언으로 액티브 스킬 사용 시 전방에서 아군 용사들의 피해를 대신 받아 용사를 보호하며 패시브 스킬은 아군의 치명타 저항률,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증가시켜 오랫동안 생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지막으로 한 번 장착한 각인석을 일정량의 재화를 사용해 추출하는 기능이 추가되며 용사 세이메이의 패시브 스킬과 초월무기 스킬이 변경되는 등 여러 가지 개편 사항도 추가 적용됐다.

한편 크루세이더퀘스트는 2014년 11월 출시해 10개월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고 최근에는 글로벌 2천만 다운로드에 성공해 오랫동안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사랑받는 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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