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글로벌제약회사인 아스트라제네카가 정신질환치료제인 ‘세로켈과 세로켈 XR(Seroquel and Seroquel XR)’의 글로벌 판권을 중국의 루예제약에 5억3800만달러에 넘긴다.

이번 계약으로 루예는 세로켈에 대한 판권을 영국 중국은 물론 한국 호주 브라질 멕시코등에서 갖게 된다.

루예는 계약체결과 동시에 2억6000만달러를 아스트라에 우선 지급한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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