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쌍용차(003620)가 3년 연속 소형 SUV 1위 티볼리 아머의 스마트한 주행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티볼리 아머 스마트 드라이빙 시승 이벤트’는 쌍용차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이번 시승 체험을 통해 티볼리 아머의 스마트한 매력을 알 수 있다.
티볼리 아머에는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스마트하이빔(HBA) ▲차선이탈경보시스템(LDWS) ▲차선유지보조시스템(LKAS) ▲긴급제동보조시스템(AEBS) 등으로 구성된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이 적용돼 있어 운전자와 승객을 스마트하게 지켜 준다.
오는 6월 15일까지 응모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매주 10팀, 총 50개 팀을 대상으로 2박 3일(1차 Family Day 한정 4박 5일_하단 일정표 참고) 시승 기회를 제공하며 시승고객 전원에게 유류교환권(5만원)을 지급하고, 시승 후 출고하면 10만원 상품권을 선물로 제공한다.
한편 시승후기를 작성해 티볼리 아머의 매력을 알리는 고객들을 위한 선물도 준비되어 있다. 6월 30일까지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후기를 등록하는 고객 전원에게 BHC 치킨교환권을 증정한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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