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그라비티(대표 박현철)가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RPG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에 신규 의상을 추가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의상 파편으로 의상을 교환할 수 있는 용문, 사과냥, 솜브레로 등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한정 의상이 추가됐다.

이와 함께 오는 5월 5일까지 이용자들이 함께 아이템을 구매하면 최대 50%까지 대폭 할인 받을 수 있는 ‘공동 구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특히 공동 구매 이벤트는 유저들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을 통해 총 3번째 실시되는 것으로 ▲펫 알 ▲의상 코인 ▲5급 STR 보석 ▲5급 INT 보석 등 다채로운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그라비티의 게임 사업팀 정일태 PM은 “가정의 달을 맞아 이용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던 이벤트를 다시 실시하고 신규 의상을 대거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유저들이 색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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