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가 마블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마블 IP를 활용해 개발한 PC 온라인 MOBA 게임 ‘마블 엔드 타임 아레나(Marvel End Time Arena)’의 스팀 서비스를 오후 4시 30분부터 정식으로 시작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정식 서비스를 위해 확 달라진 마블 엔드 타임 아레나를 선보였다. 마블의 다양한 영웅들과 스킨은 약 90여종으로 늘어났으며 기존보다 배경과 오브젝트들, 정글의 동선 등이 확연하게 개선된 와칸다 맵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장 큰 변화는 새로 추가된 콘텐츠인 개발실로 유저들이 게임 플레이 후 획득할 수 있는 영웅 데이터들을 모아 영웅 제작이 가능해졌다.
또 지난 테스트에서 지적됐던 내용들을 개선해 더욱 빠른 매칭 메이킹이 가능해졌고 유저들간의 원활한 채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UI, UX가 대폭 개선됐다. 이외에도 마블 영웅들의 음성이 더 다양하게 출력되며 게임 후 정보창과 아이템들의 등급도 세부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테스트에서 확인한 유저들의 의견을 정식 서비스에 최대한 반영했다”며 “스팀에서 유일하게 서비스되는 변화된 마블 엔드 타임 아레나에 앞으로도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전 스토브에서 마블 엔드 타임 아레나를 장시간 즐겼던 유저들을 위한 혜택도 추가했으며 사전예약 유저들에게도 에너지 캡슐(A급)을 지급, 영웅과 스킨을 소환할 수 있는 세트 아이템을 선물한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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