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코리아보드게임즈가 보드게임 4종을 오는 5월에 열리는 ‘서울보드게임페스타’(이하 페스타)에서 사전 공개할 예정이다.

사전 공개되는 작품은 포켓 매드니스, 체크포인트 찰리, 아줄, 언락의 4종으로 해당 게임들은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미리 체험과 구매가 가능하다.

5~6월중에 한국어판이 정식 출시될 예정인 이 4종은 지난 나흘간(4월 24일~27일) 다이브다이스를 통해 하루에 하나씩 사전공개 일정이 발표되며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포켓 매드니스는 크툴루 신화를 배경으로 플레이어가 괴기의 추종자가 되어 서로를 광기에 물들이고자 경쟁하는 게임이다.

체크포인트 찰리는 냉전 시대 베를린 장벽을 배경으로 한 추리 게임이며, 아줄은 평단과 보드게임 팬들에게 극찬을 받은 기대작으로 2018년 골든 에이스 상을 수상했고 골든 긱 5개 분야에 최종 후보작으로 이름을 올린 게임이다.

언락은 2017년 가장 화제의 라인업이었던 방탈출 테이블 게임의 일종으로 보드게임과 모바일 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페스타는 서울 SETEC에서 5월 5일~6일 양일간 열리며 사전공개 게임 체험전은 코리아보드게임즈 전용관(제2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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