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애니메이션 ‘데스티니 차일드’가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박스(대표 곽영빈)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애니메이션 데스티니 차일드는 시프트업(SHIFT UP, 대표 김형태)과 넥스트플로어(대표 황은선)가 공동 개발해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 for kakao’(이하 데스티니 차일드)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해 만든 작품이다.
우연히 인간이 아닌 존재들의 싸움에 휘말리게 된 지극히 평범한 여고생의 드라마틱한 운명과 그들만의 치열한 전투가 주요 스토리로 오는 26일 오후 10시 애니박스에서 첫 방송된다.
데스티니 차일드는 시프트업과 넥스트플로어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게임으로, 국내를 비롯해 일본에서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출시 3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가 직접 참여한 고퀄리티의 일러스트와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함께한 완성도 높은 게임성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는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인 애니박스를 통해 데스티니 차일드의 매력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애니메이션화는 이제 시작하는 미디어믹스의 첫 발걸음으로, 앞으로 좀 더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통해 데스티니 차일드의 매력을 전해드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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