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개그맨 김한석이 지난 19일 오후 모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이다. 상주인 김한석은 20일 오전 10시부터 빈소에서 조문객을 맞고 있다.

김한석의 모친은 그동안 폐암 투병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향년 81세다.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6시 30분이며, 장지는 벽제장 천보묘원이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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