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류현경이 시대를 역행한 파격적인 모습으로 변신을 꾀했다.
류현경은 패션매거진 엘르 화보 촬영을 통해 60년대 고혹적인 모던걸로 섹시하면서도 지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우아한 자태 속 무표정한 류현경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지난해 개봉됐던 영화 ‘방자전’에서의 향단이와는 180도 다른 느낌이다.
올 상반기 개봉 예정작인 영화 ‘마마’(가제) 촬영에 한창인 류현경은 KBS cool FM(89.1MHz) ‘이현우의 음악앨범’과 ‘최강희의 볼륨을 높여요’의 두 프로그램에 고정 게스트로 발탁돼 청취자와도 만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화보는 올 한해 스트린을 종횡무진 누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3인의 여배우 류현경 서효림 유리엘의 강렬하고도 색다른 모습을 담기 위해 시도됐다.
류현경 외 서효림은 이번 화보에서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를 벗고 우유빛 속살을 드러내 180도 달라진 성숙미를 과시했다. 또 드라마 ‘도망자 플랜B’에서 다니엘 헤니의 명철한 비서 ‘소피’로 열연했던 유리엘은 카리스마와 단아함을 두루 갖춘 이지적인 여성으로 변신했다.
이들의 이색적인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21일 밤 10시 방송되는 엘르 엣티비(ELLE at TV) ‘인스파이어나우(INSPIRE NOW)’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월드스타 김윤진의 영화이야기와 뷰티 노하우 등도 함께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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