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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강은태 기자 = 지하철 5호선 신정역 1번 출구 에스컬레이터가 개통돼 신정역을 이용하는 이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그 동안 지하철 5호선 신정역 1번 출입구의 역사와 출입구간 고저차가 심해(심도 9.7m) 교통약자가 이용하는데 많은 불편이 있었다.
양천구에서는 도시철도공사와 함께 에스컬레이터 총6대(외부 800형 4대, 지하1층-2층 200형 2대)를 설치해 그동안 많은 이용불편을 겪었던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했다.
한편, 이제학 양천구청장은 지난 18일 5호선 신정역 1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준공식에 참여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직접 시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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