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출시한 데드라이징2 PC게임은 지난해 9월 27일에 PS3, Xbox360 등으로 나온 인기게임이다.

데드라이징 2는 좀비에게 감염된 사랑하는 딸 케이티에게 필요한 좀비화 억제제 ‘좀블렉스’를 구하기 위해 포츈 시티를 방문하는 주인공 척 그린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척 그린은 좀비로 가득 찬 포츈 시티에서 72시간 동안 주변의 모든 아이템을 이용해 살아남아야 하며, 손에 잡히는 주변의 모든 아이템이 무기가 될 수 있다.

이번 데드라이징 2에서는 아이템을 합성해 콤보 무기를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이 추가됐고 2인 스토리모드 협력플레이와 4인 미니게임 협력플레이 등 전작에는 없었던 네트워크 플레이가 가능하게 된 것이 특징이다.

PC판을 발매에 앞서 Xbox 360 한정 에필로그인 ‘데드라이징 2 CASE: WEST’도 발매됐따.

남치우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 팀장은 “캡콤의 대작게임 데드라이징 2의 케이스 제로, 케이스 웨스트, PC판의 발매를 하게 돼 기쁘다”면서 “이제 콘솔로만 발매했던 좋은 게임을 PC로 발매를 하게 돼 비디오게임기(콘솔)을 소유하지 않은 게이머들이 많이 즐겨 데드라이징2의 저변이 확대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드코어 액션게임 ‘데드라이징2’ PC게임은 4만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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