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Check-Up’ 진단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4월 27일까지 모집한다.

Check-Up 진단프로그램은 연중 200여개의 서울소재 게임스타트업 및 개발자들의 게임 콘텐츠 진단을 목표로 10월까지 상시 진행되며 이번 1차 참여기업 모집을 통해 약 30개 내외의 게임콘텐츠 진단을 시행한다.

서울게임콘텐츠센터의 성장촉진 특화사업 인디게임패스트트랙은 크게 ‘진단(Check-Up)-경쟁력 강화(Level-Up) -집중지원(Jump-Up)’의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초기 개발단계에 있는 콘텐츠의 진단에 이어 Level-Up 경쟁력강화 프로그램과 Jump-Up 집중지원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해 게임기업을 지원한다.

SBA 박보경 콘텐츠산업본부장은 “경쟁이 치열한 인디게임 콘텐츠의 시장 수명이 짧기 때문에 게임의 경쟁력을 초반에 검증하는 체크업 진단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게임 개발에서 마케팅까지 게임 스타트업의 성장 발판이 될 ‘인디게임패스트트랙’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게임트렌드와 기술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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