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게임관련학과 협의회 발족 현장.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전국 게임관련학과 협의회(이 협의회)가 공식 발족했다.

5일 서울 한국콘텐츠진흥원 역삼분원에서 전국 게임관련학과 협의회 발족식이 진행됐다. 또 협의회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게임산업협회 등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초대 협의회장으로 한동숭 전주대학교 교수가 선출됐으며 상명대·숭실대·전주대·중앙대·경희대 등 전국 40개 대학의 게임관련 학과가 참여했다.

협의회는 크게 7가지 중점 사업을 제시했다.

▲게임 교육 커리큘럼 전반에 대한 혁신안 개발 ▲프로젝트형 실전 교육 사업 추진 ▲ 혁신적인 게임 콘텐츠 개발을 위한 인재 양성 기반 조성 ▲게임산업 고용 현황 분석 및 대안 제시 ▲ 인턴십 확대 및 취·창업을 위한 사업 추진 ▲ 공동 전시회 및 해커튼 추진 ▲ 기타 게임학과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사업이 그것.

협의회는 이중 기존 여러 대학들 내 게임학과 간 교류를 위해 교육 커리큘럼 공유해 나가는 한편 공동전시회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장기적 관점에서는 산학 협력 사업 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동숭 협의회장은 “게임은 4차산업혁명 시기의 핵심적인 전공분야”라며 “협의회는 급변하는 시대를 헤쳐나아가 대학 내 게임학과 위상과 한국게임산업의 기반을 위해 필요한 조직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동숭 협의회장.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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