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대표 이정헌)이 5일 오픈월드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에 연속 제작 시스템을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동일 물건을 연속으로 자동 제작할 수 있어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플레이를 지원한다. 아이템 제작 화면에서 개수만 설정하면 최대 15개까지 자동으로 제작할 수 있다.
다양한 부족 생활을 위한 신규 건축물 부족 회관도 업데이트 했다. 부족 회관은 부족원들이 모일 수 있는 웅장한 건축물로 부족 레벨 17을 달성하면 건설법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틀 없는 문을 활용하면 네 면 모두 열려있는 형태의 부족 회관을 다른 조립식 건축물과 연결시켜 거대한 공간으로 구축할 수도 있다. 건물 내 머무르는 유저들에게는 실내 상태 효과를 부여한다.
이와 함께 특수한 동물을 포획할 수 있는 고급 포획 연구를 추가했다. 무법섬에서 부족이 점령한 거점에 고급 연구소를 짓고 고급 포획 연구를 활성화하면 그동안 포획할 수 없었던 스밀로돈, 안킬로사우루스, 다이어울프 등의 동물을 포획할 수 있다.
이외 유저 편의성 개선을 위해 펫 가방의 유저 인터페이스를 변경하고 아이템 전체 선택 기능, 필수 팁을 알려주는 다양한 생존지침을 추가했다. 또 음식과 무기, 의류를 더욱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찬 옹기, 얼음 솥, 얼음 가마, 무기함, 덮개 옷장 등의 특수 보관함을 추가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