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SBS 블록버스터첩보액션 드라마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이 새로운 국면으로 치달을 예정이다.

지난 10일 방송에서는 정우(정우성 분)가 신형원자로 개발 핵심장치인 SNC를 차지하려는 ‘아테나’ 조직원에 납치당한 것처럼 꾸민 혜인(수애 분)을 구출키 위해 NTS에 보관중인 SNC를 빼내 구출작전을 단독 진행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동료 첩보원들을 제압하고 SNC를 탈취해 기수(김민종 분)의 도움을 받아 도주에 성공한 정우는 혜인과 SNC를 맞바꾸려 하지만 얼굴을 가린채 나타난 혜인은 총을 맞고 죽음을 맞게되자 오열한다.

하지만 죽음을 맞이한 건 김명국 박사. 그는 정우에게 메모 하나를 건네주며, 죽음을 맞이했다.

김 박사의 죽음은 그동안 ‘아테나’가 전세계 에너지시장을 주도하게될 신형원자로 개발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돼 온 탓에 이 장면은 극의 새로운 전환을 에고하게 되는 것이라 앞으로 극 방향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이제 NTS는 어떻게 되는 거냐?”, “신형원자로는 김 박사 없이 개발이 완료될 수 있냐?”, “죽는 순간 김 박사가 전한 메모는 무엇이고, 남긴 말은 무엇이냐?”,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대반전의 스토리가 이어지냐?” 등 궁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정우를 위기에서 구하려는 혜인의 행동과 재희(이지아 분)의 아버지가 아테나 조직의 일원으로 밝혀진 실체, 조직을 배신하고 혜인을 구하려한 책임을 지고 특별수사기관에서 조사받는 정우의 모습 등이 그려지며, 오늘(11일) 밤 방송에 대한 기대를 부추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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