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웹젠(대표 김태영)의 모바일 MMORPG(대규모접속역할수행게임) ‘뮤 오리진2’(중국명 기적각성)가 대만을 비롯한 중화권 시장에 출시됐다.

웹젠은 지난 4월 2일 뮤 오리진2의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의 게임서비스사(퍼블리셔)를 통해 현지에서 게임서비스를 시작했다.

중국 본토에서는 이미 지난 1월 게임을 출시해 최고매출 순위 3위에 오르는 등 인기리에 서비스 되고 있다.

뮤 오리진2에서는 전편에서 게이머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던 협동과 경쟁 콘텐츠들이 더욱 다양해 졌으며 길드 시스템과 전투시스템 등의 커뮤니티 요소도 보다 발전된 형태로 구현됐다.

또 사냥과 아이템 획득 등에서 자신의 활동서버보다 더욱 폭 넓은 활동을 할 수 있는 특수공간 개념의 ‘크로스월드’ 등 전편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스템들도 추가됐다.

웹젠은 뮤 오리진2의 한국 비공개테스트를 앞두고 마무리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5천명 한정된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될 비공개테스트 참가 접수를 받고 있다.

한편 뮤 오리진2의 전작 뮤 오리진은 인기 온라인게임 뮤온라인을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게임으로 한국 출시 3년차를 맞는 현재도 꾸준히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