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데뷔 전부터 화제몰이를 했던 6인조 걸 그룹 달샤벳이 방송 데뷔 무대에서 선보인 일명 ‘짱구춤’이 화제가되고 있다.

달샤벳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케이블 및 공중파 음악프로그램과 음악토크쇼에 연이어 출연하며, 깜찍한 의상과 신인답지 않은 무대 매너로 ‘수파 두파 디바(Supa Dupa Diva)’의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깜찍하면서도 개성넘치는 외모로도 관심을 집중시켰던 달샤벳은 이들 방송 무대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가 골반을 좌우로 흔드는 춤을 연상시키는 ‘짱구춤’으로 시선을 모았다.

방송을 통해 ‘짱구춤’을 본 네티즌들은 “신나는 리듬에 나도 모르게 몸이 저절로 들썩인다”, “골반이 빠질 것 같다”, “허릿살을 빼는데 효과적일 것 같다” 등 다양한 의견과 함께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화면을 캡쳐한 ‘달샤벳 짱구춤’ 영상을 급속히 전파시키며, 유행을 예고하고 있다.

달샤벳 안무를 담당한 안무가 김나래 씨는 “달샤벳의 짱구춤은 골반을 신나는 리듬에 맞춰 좌우로 강하게 흔들며 역삼각형 대형에서 삼각형 대형으로 빠르게 전환하는 것이 특징이다”며 “언뜻 보면 춤이 쉬워 보이지만 박자가 빨라 따라 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키, 세리, 아영, 지율, 가은, 수빈 등 6명의 멤버로 구성된 달샤벳은 지난 4일 히트 작곡가 이트라이브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데뷔 앨범 ‘수파 두파 디바(Supa Dupa Diva)’를 발표,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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