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황기대 기자 = 현대백화점 미아점은 겨울방학을 맞아 16일까지 10층 사파이어홀에서 앵무새, 아마딜로, 개미핥기, 거미 등 살아있는 희귀동물을 직접 만져보고 사진도 찍어볼 수 있는 ‘희귀동물 체험전’을 진행한다.

입장료는 3000원(30명 이상 단체는 개인당 1000원)이며 입장료 전액은 ‘방과후학교’ 지원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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