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에스테틱 입문 의료진 대상 임상경험·시술 노하우 교육
[서울=DIP통신] 건강음료 전문업체 부건은 헬스케어 전문 프렌차이즈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10일 부건에 따르면 최근 서울 천호동에 아로니아 베리로 만든 제품을 취급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BK킹스베리’ 1호점을 비롯해 2(구로), 3호(대림)점을 오픈했다.
심우성 부건 대표는 “현재 인천, 일산, 오산, 광주, 전주 5곳에 8호점까지 계약을 마쳐 오픈 준비에 한창이다”며 “앞으로 꾸준히 전국에 프렌차이즈 네트워크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부건이 판매에 나서는 제품은 대산이 아로니아추출물을 주원료로해 천연물신약개발연구소와 경희대동서약학연구소, 면역과학연구소, JBK자연의학연구소와 함께 공동 개발에 성공한 100% 천연 남성 건강식품이다.
장봉근 JBK자연의학연구소장은 “아로니아는 혈독을 제거하고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를 개선시키는 효과가 탁월하다”며 “또한 아로니아는 안토시아닌의 일종인 시아닌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어 이물질은 CSM으로 작용해 줄기세포의 분열을 촉진하고, 노화를 억제해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작용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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