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신예 6인조 걸그룹 달샤벳이 폭풍 관심을 몰고 있다.

지난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수파 두파 디바(Supa Dupa Diva)’를 발표하며, 공개된 뮤직비디오가 하루도 채 안돼 곰TV 5만5000, 유튜브 5만3000 등 10만 조회수를 훌쩍 넘기며,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다.

뮤비를 접한 네티즌들은 “기대 이상이다”, “음악방송 무대가 궁금하다” 등 반응으로 달샤벳 활동에 대한 높은 기대치를 나타내 올해 걸그룹에 새로운 판도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소속사인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신인그룹 달샤벳의 뮤비가 10만 클릭 이상을 기록한 것은 영화로 치면 관객 5만 명만 들어도 대박이라는 저예산 독립영화를 100만 명이 본 것과 같다”며 “그만큼 달샤벳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다고 볼 수 있다”고 흥분감을 나타냈다.

한편 달샤벳은 오는 6일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시작으로 7일 KBS2 ‘뮤직뱅크’, 8일 MBC ‘음악중심’, 9일 SBS ‘인기가요’에 연달아 출연해 타이틀곡 ‘수파 두파 디바’ 데뷔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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