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요즘 유아 영어교육은 ‘자기주도학습’이 대세다. 이를 대변하듯 유아 영어교육 교재와 교구는 물론이고 영어 유치원까지 아이들의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공부방’, ‘학습관’으로 바뀌고 있는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자기주도학습에 도움이 된다는 영어 교육과 영어 교육 체험 활동 등도 덩달아 붐을 이루고 있어 유아 영어교육의 자기주도학습의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자기주도학습은 ‘학습자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학습 과정 및 전력, 학습자원을 결정해 학습을 수행하고 학습 결과를 스스로 평가하는 일련의 학습과정’을 말한다.
그렇다면 요즘 유아를 둔 부모들의 최대 관심사는 ‘유아영어교구를 활용한 수업활동이 자기주도적 학습태도와 영어 학업성취도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나?’일 것이다.
‘로지코잉글리쉬’를 연구과제로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강남의 어린이집 두 곳에서 시범 수업을 실시한 중앙대학교 대학원 영어언어과학과 유비쿼터스 조기영어교육 이진 선생님의 석사 논문에 따르면 ‘로지코잉글리쉬’ 유아영어교구 학습시스템으로 수업한 유아들은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이 실험 전 2693점이었던 것이 16차 수업을 마친 후에는 4280점으로 큰 향상을 보였다.
반면 이 학습 시스템이 아닌 다른 시스템으로 수업한 유아들에게는 뚜렷한 능력 향상을 보이지 않았다.
영어학업성취도 부분에서도 전자광학펜 멀티미디어 교구재인 ‘로지코잉글리쉬’의 로지펜을 사용하는 실험반의 유아들은 능동적 학습태도로 듣기 능력 검사에서 실험 전 3580점이던 점수가 16주 후에는 4733점으로 올라 교사 주도하에 일반적인 수업 방식이 진행된 유아들과는 차이를 보였다.
이처럼 놀이식 교구를 이용한 자기주도식 학습방법은 유아들에게 학습의 ‘흥미’와 ‘재미’를 주고 있다는 것을 반증해 보이고 있다.
결국 유아영어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영어를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고, 하나의 놀이로 인지할 때 학습 효과는 배가될 수 있을 것이다.[글=아리랑잉글리쉬 홍승연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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