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채정안이 초미니 드레스로 파격 변신해 화제다.

MBC 월화극 ‘역전의 여왕’에 출연중인 채정안은 지난 3일 방송된 제 23회에서 그동안 선보여 온 오피스 룩 대신 등이 확 파인 스타일의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자태를 뽐내 시청자의눈길을 사로잡았다.

극 중 똑 부러지는 커리어우먼 백여진 역을 맡아 자신의 성공과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서는 여우같은 짓도 서슴지 않아 시청자들로부터 괜한 눈총(?)까지 받아왔던 채정안의 스타일 변신은 또 다른 ‘여우정안’의 매력을 느끼게 했다.

이 장면은 해외 브랜드 론칭을 성사시키기 위해 외국계 화장품 회사의 대표를 설득하러 정준호(봉준수 역)와 함께 호텔 레스토랑을 찾아 그를 유혹하는 신으로 그려졌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오늘 선보인 백여진의 드레스가 또 다른 반전을 일으키길 바란다”, “시크 속에 숨겨져 있던 섹시미를 드러낸 진정한 역전의 여왕 채정안”, “블랙 앤 화이트의 초 미니 원피스를 소화해내는 채정안은 역시 차도녀 종결자”등 채정안의 우월한 자태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현빈과 함께 네티즌이 뽑은 ‘차도남-차도녀’ 1위에 이름을 올린 채정안은 구랍 30일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2010 MBC 연기대상’에서 섹시미로 승부를 건 다른 여배우들과는 달리 시크한 시티룩으로 남다른 패션감을 선보여 주목을 끈 바 있다.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