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모바일광고시장의 공격적인 성장, 지난해 흥행했던 모바일 MMORPG들의 영향으로 모바일게임시장이 팽창하며 올해 인터넷게임 기업들의 펀더멘털 개선은 견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개별 기업들이 보유한 모멘텀과 비즈니스의 특성을 고려 시 투자시점은 차별화될 것이다.

커버리지 기준 올해 펀더멘털 개선이 예상되는 기업은 네이버, 카카오, 넷마블게임즈, 엔씨소프트, 더블유게임즈, 위메이드, 컴투스 등이다.

이 중 빠르게 모멘텀이 가시화될 기업은 넷마블게임즈, 더블유게임즈, 위메이드 등이며, 엔씨소프트, 컴투스는 하반기 집중된 모멘텀에 따라 투자시기를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경우 비즈니스의 특성상 꾸준히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넷마블게임즈는 3월말 또는 4월초 ‘피싱스트라이크’를 시작으로4~5개의 게임을 상반기 중 출시할 예정이며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도 상반기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최근 낚시에 대한 분위기 환기 및 글로벌 유명 IP에 대한 긍정적인 접근 등을 고려할 때 소기의 성과가 예상되며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은 ‘리니지2 레볼루션’을 능가하는 게임이 될 가능성이 크다.

‘리니지2 레볼루션”의 중국서비스는 보너스다.

더블유게임즈는 ‘더블다운카지노(DDC)’의 펀더맨털 개선이 핵심이다.

1월 신규슬롯게임의 흥행에 힘입어 결제액이 전월대비 증가했으며 근 ‘더블유카지노(DUC)’의 메가히트게임들이 DDC에 이식되며 성과를 보이고 있어 4월 Renewal Version 출시와 맞물려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위메이드는 부진했던 영업현황을 새로운 게임라인업으로 극복할 수 있을 전망이다”며 “‘피싱스트라이크’의 개발사로써 성과를 넷마블게임즈와 향유하며 ‘이카루스모바일’, ‘미르의전설4’로 이어지는 RPG라인업을 통해 펀더멘털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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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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